케빈 듀란트, 22일 LAC전 못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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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 22일 LAC전 못 뛴다

조던 0 10 02.22

케빈 듀란트의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21일(이하 한국시간) ESPN은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란트가 22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0-2021 NBA 정규시즌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원인은 햄스트링 부상이다. 듀란트는 지난 2월 14일 골든스테이트전 이후 왼쪽 다리에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재발이 워낙 잦은 부위인 만큼 듀란트 본인과 브루클린 모두 조심스럽다.

 

실제로 듀란트는 이후 열린 3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이번 경기도 결장하면 4경기 연속이다.

 

아직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브루클린 구단은 부상 위험이 완전히 사라졌을 때 듀란트를 코트에 세우겠다는 입장이다.

 

스티브 내쉬 브루클린 감독은 21일 현지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장기적인 부상은 아니다. 다만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복귀까지) 며칠이 더 걸릴 여지는 있다. 조심스러운 것도 있다. 듀란트가 아직은 경기에 뛸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 (큰 부상이라기보다는) 최대한 조심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듀란트의 공백에도 브루클린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듀란트가 가장 최근에 뛰었던 골든스테이트전을 포함해 브루클린은 최근 5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그 중에는 서부 강호인 피닉스(16일)와 레이커스(19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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