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 사일러스 감독 “커즌스 방출은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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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사일러스 감독 “커즌스 방출은 루머”

조던 0 9 02.23

휴스턴 로케츠의 스티븐 사일러스 감독이 드마커스 커즌스(30, 208cm)의 방출설을 부인했다.

 

휴스턴 지역 일간신문 ‘휴스턴 크로니클(Houston Chronicle)’의 조나단 페건 기자는 사일러스 감독이 커즌스 방출에 관한 소식에 “현재로서는 그냥 루머”라며 커즌스 방출설을 부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일러스 감독은 “커즌스가 팀 훈련에 나오지 않는 것은 오른쪽 발뒤꿈치 통증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최근 휴스턴이 커즌스의 비보장 계약을 보장 계약으로 전환한 다음 날, 커즌스의 방출 소식이 전해지며 서로의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었다.

 

‘디 어슬레틱(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휴스턴이 현재 라인업보다 더 작고 젊은 라인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커즌스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전성기 기량을 기대하긴 힘들지만 여전히 인사이드에서 강점을 지녔기 때문에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이후 우승권에서 멀어진 휴스턴보다는 다른 팀에서 뛰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선택으로 보였다.

 

그러나 사일러스 감독이 커즌스의 방출설을 일축하며 ‘현재로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지금도 커즌스는 트레이드 시장에서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휴스턴은 커즌스를 제외하고도 빅터 올라디포,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PJ 터커 등 많은 선수들이 트레이드의 매물로 언급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언제, 누가, 일어난다면 어떤 팀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을 지는 예측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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